안철수 후보가 인천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유세를 벌였단다.
국민의당에서 왜 이런 구도로
찍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어쨌든.
이게 도착 15분 정도 전의 모습.
언제나 여유롭고 한산해서 보기 좋다.
안철수 후보 등장
만세를 좋아하는 안철수 후보
유세 후 지지자들과 악수를 하는 안철수 후보
오늘은 15초 정도 했던 거 같다.
그러고 퇴장.
오늘 카메라에 잡힌 모습.
뭐 당차원의 조직동원은 어디든 있는 거니까.
지지율 하락하기 전에 좀 힘을 썼어야 했을텐데.
거품이 빠지는 건지. 보수표 좀 먹어주라니까!
거의 같은 시간에 있었던 홍준표의
전주 유세 현장 모습.
사진은 그럴듯하게 찍힌 게 많은데
실상은 안철수 후보보다 못한 인원.
뒤에 많아 보이는 건 자유당 선거운동원들.
유튜브가서 영상확인하면 알 수 있지.
갑자기 씨암탉을 뜯어먹는 홍준표.
무슨 전국노래자랑인줄.
광주가면 광주시민이었다
전북가면 전북도민이었다
서울가면 서울시민이겠고. 절레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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