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T 44에 이어서 전소미가 MLT45에 또 출연.
이번에는 바리스타가 되고 싶은 꿈을 이루고 싶었다고.
도움을 주기 위해 나온 훈남 바리스타가 있는데
어허. 주지훈 느낌도 나고 괜찮은 젊은이다.
이 훈남 바리스타의 이름은 이강빈.
1991년 5월 3일생으로
고등학생 때부터 커피에 관심이 많아서
지방에 살았는데도 서울에 왔다갔다 하면서
커피에 대해 공부를 했다고 한다.
여러 가지 색소를 이용해서 커피 위에
그림을 그리는 '크리마트'의 창시자로
그의 작품들은 그의 인스타그램에서 감상할 수 있겠다.
이강빈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leekangbin91/
현재는 이태원 경리단 길에서
씨스루(C.through)라는 카페를 운영중이며
동시에 '크리마트'에 대한 교육도 진행중이라고.
올해 2월에는 호텔외식조리계열에서
나름 알아주는 학교인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의
바리스타 전공 교수로 임명되기도 했다고 한다.
커피에 대한 사랑을 바탕으로
대단한 실력까지 갖춘 이강빈 바리스타가
커피업계에 새로운 자극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