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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맨 반기문의 역사의식. 일본 사람인가? 반기문의 실체. (코피아난과 비교/위안부 문제)

Crim 2016. 11. 30. 00:00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일본의 군사적임무 확대에

 

'감사하다'라는 발언을 해서 논란이 되고 있다.

 

10년간 유엔 사무총장을 하면서

 

국제적인 사안에 '우려'만 표했던 인물이기에

 

이렇게 자신의 뜻을 밝히는 건 이례적으로 볼 수 있다.

 

그럼 그동안 우려맨의 활약상을 보기로 하자.

 

 

자신의 입장표명이나 대책은 없고

반기문 친일파 반기문 총장 위안부 문제 우려맨

언제나 우려한다며 유체이탈을 하던 반기문.

 

이 반기문이 제대로 자기 뜻을 밝히는 건

 

일본과의 관계에 관한 것 뿐인가 보다.

 

 

위안부 문제 합의에 대한 반기문의 태도다.

 

올바른 용단이라니. 그 합의가 올바른 용단이라니.

 

이런 걸 보면 반기문 총장은 일본인이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

 

노무현 대통령이 공도 있고 과도 있고 하지만

 

정말 잘못한 거 하나는

 

반기문의 총장 당선을 위해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그를 지원해주길 부탁했다는 것.

 

 

이런 사람이 차기 대권 지지율이 2위다?

 

정말 되지도 않는 직함의 후광이라고 밖에 볼 수 없는!

 

제 2의 박근혜 정권이 나타날지도 모르는!

 

이야말로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