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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임명에 발목잡는 자유당을 향한 민주당의 팩트폭력. 니들이 추천한 장관 면면이나 봐라.

Crim 2017. 6. 14. 17:29

 

입으로만 국민을 떠드는 자유당을 비롯한

 

나머지 야당들을 향한

 

더불어민주당의 팩트폭력.

 

박근혜 집권 기간동안 임명강행한

 

고위공직자의 수가 무려 19명이고

 

그 중 인사청문회 보고서를 채택하지 않고

 

임명을 한 장관의 수도 10명에 이른다는

 

팩트로 후두려 까버리는 내용이다.

 

하긴, 조윤선 같은 인물이 장관을 두 번 했으니

 

것과 관련해서는 참 할 말이 없을 것 같은테

 

역시 염치따윈 개나 줘버린 집단인지라.


 

 

박근혜 정권의 인사 중에 제일 어이없던 것이

 

바로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박근혜의 말에 따르면 '모래 속의 진주'였지만

 

청문회에서 보여준 모습이나

 

장관 임명 후 보여준 모습들은

 

모래 속의 진주가 아닌 모래 속의 유리 조각에 더 어울렸던.

 

결국 사상 2번째로 총리가 해임을 건의할 정도였으니.

 

이렇게 무능력한 사람도 장관으로 임명한

 

새누리당 출신들이 무슨 태도인지 모르겠다.

 

뭐 문형표는 이야기할 필요도 없고.

 

오늘도 이은재가 뻘소리 하던데 참.

 

그런 소리하면서 앉아있지 말고

 

그냥 자유당 모두 손잡고 사퇴하세욧!